성장로드맵
의미 있는 일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성장의 기회를 적극 제공합니다
의미 있는 일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성장의 기회를 적극 제공합니다
개별 직무의 가치와 성과에 따른 인사제도를 운영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직무 중심의 인사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직무 인력 운영, 업무 관리, 경력개발(IDP, CD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책자 외 모든 구성원을 "매니저"라고 부르며 서로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합니다. 'Open Mind Open Communication'을 실천하고,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함께 일하는 조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시로 성과에 대한 코칭과 피드백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공정하게 성과를 관리합니다. 상호 경쟁이 아닌 개인의 성장 관점으로 절대평가를 시행합니다.
전 사원 연봉제를 실시하여 개인별 역량과 성과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집단 인센티브와 경영특별성과급을 지급하여 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안 인센티브, 해커톤 등 혁신적인 도전도 적극 장려합니다.
개인의 역량과 업적을 평가하여 임금을 결정하는
개별 연봉제 실시
회사 경영 성과와 연계하여 지급
개인/조직의 우수한 성과 달성 시, 인센티브 지급
설비 개선(제안) 인센티브, 해커톤 등 혁신적인 도전에 대해 리워드 지급
국내 우수 대학의 MBA 과정, 에너지 및 특수 전문 학위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장기 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선진 기업과 함께 엔지니어의 해외 중기 기술 연수를 추진하고,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직무 전문교육, 컨퍼런스,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원합니다.
발전, 기계, 전기, 제어 분야별로 사내 전문 교육을 시행하여 엔지니어를 양성합니다. 수준별로 과정을 운영해 설비 실무 지식을 전수하고, 독자적으로 발전소 운영을 수행할 수 있는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합니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DX 역량 체계를 구축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DX 전문대학원, 사내/외 DX 교육 프로그램, 현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원이 DX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52g(Open Innovation GS)는 'Digital Transformation, Design Thinking, Data-driven Decision'의 가치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문제 해결에 필요한 배움과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카탈리스트, 퍼실리테이터, 프로젝트 매니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을 양성하여 변화를 주도해 갑니다.